2024년 9월 5일 | 오후 6시 16분
필리핀 마닐라 –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가수 김제니가 디즈니+의 다가오는 예능 프로그램 ‘내 이름은 가브리엘’에 출연했다.
JTBC는 제니의 ‘내 이름은 마리아’라는 이름이 적힌 카드를 들고 있는 파스텔톤 포스터를 통해 제니의 출연을 알렸다.
Disney+ Philippines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동일한 포스터가 게시되어 Jenny가 실제로 쇼에 참여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 제니가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았다면 어떨까요? #내 이름은 가브리엘이에요 ~에 #필리핀디즈니플러스 이탈리아에서 마리아를 만나러! pic.twitter.com/XZepywWuHN
— 디즈니+ 필리핀(@disneyplusph) 2024년 9월 3일
“글로벌 스타 제니가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았다면 어떨까요?” “이탈리아에서 그녀가 마리아로 변신한 모습을 보려면 내 이름은 가브리엘을 Disney+ 필리핀에서 시청하세요!”
‘내 이름은 가브리엘’ 시리즈에서 출연진은 72시간, 즉 3일 동안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경험한다.
제니는 로마 근처 이탈리아 마을의 농장 주인 마리아 역을 맡을 예정이다.
이밖에 박보검, 지창욱, 박명수, 염혜란, 홍진경, 김진영 오덱스, 가비 등이 출연한다.
“정은 인터넷 세계의 활발한 팬입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그의 솔직하고 사과하지 않는 태도는 많은 팔로워를 끌어들입니다. 그는 내성적인 성격과 깊은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대중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소셜 미디어 활동도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