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 –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부인할 수 없으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군사적 위협이 제거될 때까지 “합법적인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국영 언론이 금요일 KCNA에 말했습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미국을 비롯한 G7 국가들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G7 외무장관들은 4월 13일 북한이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을 한 것을 규탄하고 화요일 일본에서의 회담 말미에 비핵화를 촉구했습니다.
봄에 미국과 한국군이 연례 군사 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고립된 국가가 군사 활동을 강화하면서 “보다 실질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위협하면서 최근 몇 주 동안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북한은 이번 훈련에 대해 “전면 핵전쟁”을 위한 리허설이라며 가혹하게 대응하고 있다.
최 대변인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며 미국과 서방세계가 이를 부인하더라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일 뿐이며 미국이 북한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적대적 정책”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관은 그녀의 말을 인용해 “워싱턴만이 핵 공격을 수행할 권리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핵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이 있는 한 누구에게도 인정이나 인정을 구하지 않을 것이다.”
최 장관은 G7 국가들이 비핵화를 요구하며 북한 내정에 불법적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북한이 주권과 기본권을 침해하려 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미국과 그 동맹국 적대세력의 군사적 위협이 완전히 제거되고 우리의 자주적 존립과 발전을 가로막는 적대적 환경이 근본적으로 종식될 때까지 그 어떤 주권국에 부여된 모든 정당한 행동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단락 3의 모호성을 수정하기 위해 재작업되었습니다)
(신현혜 기자, 크리스 리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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