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경주선과 인근 감시초소 인근에 대량의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02년부터 일대 지뢰를 모두 제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철거는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통일의 초석이자 경제협력의 상징인 경주철도 재개통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현재로 빠르게 돌아가면, 북한이 이 철로 근처에 지뢰를 매설하기로 결정한 것은 남한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북한의 의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2월 초부터 북한군이 경위선 일대에 지뢰를 매설한 북한군을 군 감시자산이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선 인근의 파손된 감시초소는 북한이 2023년 11월부터 재건 작업을 시작한 비무장지대(DMZ) 내 11개 감시초소 중 하나다. 이번 재건 작업은 북한이 남북 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한 이후 이뤄졌다. 9월 19일.

정부 소식통은 지뢰가 경위선 인근 감시초소 주변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했다. 이러한 전략적 배치는 북한이 감시 초소를 강화하거나 철로를 통한 탈북 가능성을 저지하려는 의도를 나타냅니다. 소식통은 “북한이 남북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몰아가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손효주 [email protected]

READ  미국, 토요일 한미 훈련에 B-1B 전략폭격기 배치 - 연합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국토안보부 기술부, 한국과 공동연구협약 체결

국토안보부 과학기술국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연구 의향서에 서명했다. 새로운 각서에는 한국의 국토안보부와 과학부가…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주한 일본대사가 의원을 질책했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토요일 이부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현지 언론 기자와의 대화에서 “매우…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북한 특사 파견 초청 – 소식통

왕실 팬 Isabelle Leatherland, Martin Knight, Chris Knight가 2022년 9월 14일 영국…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 절반 이상이 주 5일 이상 접속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은 유튜브다. [REUTERS/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