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 금강산 관광지는 2년 전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이를 시행하지 않은 것 같다.
북한 데일리NK 소식통은 월요일 북한 당국이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짓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국가 지도부는 또한 질병 통제 노력을 우선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식통은 북한이 기존 건물을 철거하지 못한 원인이 ‘최고령도자’ 때문이라고 확인했다. [Kim Jong Un] 그리고 여당은 장기간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비하는 것을 우선시합니다.”
소식통은 당국이 한국의 오래된 건물이 철거되는 대로 새 건물을 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설사 [structures] 그 자리에 세워진 만큼 관광 진흥에 국내외적으로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The leadership] 그는 그런 프로젝트에 당의 돈, 노동력 또는 물자를 투자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시설을 즉시 철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North Korean leaders] 착공 요청도 연기 [of new buildings]. “
북한은 2019년부터 금강산 개발을 위해 표면상 조치를 취해왔다. 금강관광지구 그 자체. 그가 그 지역을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김은 한국의 “낡은” 시설들을 철거하고 그것들을 “우리 지역에 지어진” 새로운 시설로 교체하라고 명령했다. [North Korean] 스타일.”
김 위원장은 올해 초 열린 제8차 당대회에서 과거 활동을 검토하면서 금강산 개발을 위한 종합계획에서 “점진적, 매년” 진전이 있을 것을 촉구했다. 금강관광지구 “신5개년 계획을 넘어”. 그는 ‘고성항 인근 해금강호텔’을 비롯한 모든 노후시설 철거를 촉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 확산되면서 당국이 전국의 다양한 관광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를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금강관광지구.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고성항 연안관광지구, 페루피크 등산관광지구, 해금강 해안공원 등 상징적인 지역으로의 개발 계획도 잠정 중단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그는 “고성항 연안관광지구 일대에 공사가 중단돼 항만지역만 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로봉, 해금강, 체육문화지구에서는 공사가 시작되자마자 모든 병사들이 철수했다.”
북한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남측 시설을 철거하고 건물을 새로 지을 계획을 계속해서 분명히 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데일리NK에 “당국이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하는 과정에서 한국과 절대 협력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당연히 해금강호텔을 철거하고 새 건물로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North Korean] 스타일.
그는 “금강산 관광지 개발과 관련해 한국 측과 접촉하려는 시도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설계와 공사는 우리 지역에서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North Korean] 중국으로부터 물품과 장비, 자금을 받은 뒤”라고 말했다.
한편 당국은 강원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공사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 지역에 대한 작업은 작년 4월까지 완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소식통은 “원산단어 해안지역은 아직 미완”이라고 말했다. “내부 [of structures at the site] 특히 불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구조물의 외부 부분만 완성됐고 공사 관계자는 “신고조차 하지 않은 상태다. [to the leadership] 구조가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소식통은 이어 북한의 건축법상 ‘건설 완료 보고서’가 제출되기 전에는 건물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아무도 이 건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