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아현이 대망의 데뷔를 불과 며칠 앞두고 걸그룹 탈퇴를 선언했다. 그 이유를 알아보려면 읽어보세요!
2023년 11월 15일에 업데이트됨 | 오후 4시 06분(EST)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아현이 11월 데뷔를 앞두고 팀을 떠난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전부터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데뷔가 늦어지자 멤버 아현이 팀 탈퇴를 선언했다.
아현이 베이비몬스터를 떠난다
베이비몬스터의 대망의 데뷔를 며칠 앞둔 11월 15일, 국내 한 매체는 베이비몬스터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현을 제외하고 6인조 그룹으로 데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현의 갑작스러운 베이비몬스터 탈퇴 소식이 전해지자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베이비몬스터는 루카, 파리타, 아사, 하람, 루라, 치키타 6인조 그룹으로 데뷔한다”며 “신중한 논의 끝에 현현이 함께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with BABYMONSTER]”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에 집중하겠습니다.”
아현이 베이비몬스터로 데뷔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걸까요? 글쎄, 포스터의 진술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인 것 같습니다. 소속사는 “아현의 회복 기간 동안 반드시 지원을 하겠다”며 “아현을 베이비몬스터 멤버로 소개하지 못해 아쉽지만,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아현이가 완전히 회복해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좋다”. 아현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베이비 몬스터 소개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이다. YG 전 걸그룹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데뷔를 앞두고 있어 블랙핑크를 둘러싼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9월 데뷔 예정이었으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룹의 첫 곡 선정에 YG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기를 원해 데뷔를 11월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