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인기 드라마 '트웰브' 출연을 논의 중이다. 배우 마동석(본명 돈리)도 마찬가지다. 고성묵 감독이 연출한 이 시리즈는 악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비범한 영웅들로 구성된 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지창욱은 슈퍼히어로 장르에 첫 도전을 하게 된다.


올케이팝 취재에 따르면 마동석은 시리즈 내 영웅팀 태산의 리더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지창욱은 동석 캐릭터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는 역할로 검토 중이다. 할리우드와 한국 연예계 모두에서 마동석의 인상적인 존재감은 이들의 잠재적인 협업을 둘러싼 설렘을 더하고 있다.

지창욱은 영화 '트웰브' 출연 가능성에 이어 최근 영화 '웰컴 투 삼달리'에 출연했으며 현재 '강남비사이드', '우왕후' 개봉을 준비 중이다. , 그는 공동 출연자 전정서, 이수혁과 함께 화면을 공유한다. 지창욱의 출연 가능성을 둘러싼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트웰브'의 캐스팅과 줄거리 등 세부 사항은 비밀에 싸여 있다.


또한 박보검, 염혜란, 박명수, 홍진경이 출연을 확정한 리얼리티 '내 이름은 가브리엘'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초기 논의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의 출연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결국 제니는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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