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나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작은 아씨들’과 ‘행복 지리산’으로 잘 알려진 배우가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보도에 따르면 나철은 최근 급격히 악화된 건강을 위해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더스타에 따르면 그는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건강 문제와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장례식은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나철은 2010년 연극 ‘안네일기’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뒤 다수의 인기 한국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감동, 행복, 어둠을 뚫고, 빈센조와 같은 여러 한국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작은 아씨들’에서 나철과 호흡을 맞춘 배우 김고은이 나철의 사진과 따뜻한 메시지로 고인을 애도했다.

그녀는 “가장 멋진 배우 나철. 가장 멋진 사람, 아버지, 남편, 아들, 친구 나철”이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해 ‘약한영웅1반’에서의 활약은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나철 사후
작품은 엄태화 감독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다.

(기관의 의견 포함)

READ  머니하이스트 코리아가 개봉일을 발표하고, 교수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쇼'를 약속한다. 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방탄소년단 제이홉, 국내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스포티파이 팔로워 1000만 돌파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5월 9일 제이홉 10,124,622명의 팔로워가 등록되었습니다. 이로써 그는 한국 솔로…

DRAMA QUEENS 차트 표지: K-드라마계를 지배하는 여성 팝 센세이션을 만나보세요

활기 넘치는 K-Pop 세계에서 여성 아티스트들은 음악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빅히트 “제이홉 군 전역, 특별한 행사는 없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군 복무를 마치고 곧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복귀를 앞두고…

방탄소년단 뷔와 성룡이 역대 최고의 광고를 위해 뭉쳤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와 전설적인 배우 성룡(Jackie Chan)이 함께 엉뚱한 댄스 동작을 선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