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 멤버 지민이 K-드라마의 첫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을 받게 된다.
“지민이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의 블루스’ OST를 부를 예정이다. 세계적인 밴드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합류해 흐름에 맞는 OST 명작으로 드라마를 부활시킬 예정이다. 드라마의 OST 프로듀서인 얌얌 엔터테인먼트가 말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4월 9일 첫 방송되며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엄정화, 한지민, 김우빈 등이 출연한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디어 프렌즈’, ‘좋다, 사랑이야’, ‘가장 아름다운 이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의 노희경 작가의 곡이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3월 10일, 12일, 13일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in Seoul’ 3일간의 콘서트를 마쳤다.
총 45,000명이 3일간의 콘서트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3월 10일과 13일 생방송을 통한 온라인 시청자 수는 191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2만 명을 돌파했다.
3월 13일 쇼는 또한 75개 국가와 지역의 3,711개 영화관에서 생중계되어 140만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마지막 공연에서 ‘ON’, ‘Black Swan’, ‘DOPE’, ‘DNA’, ‘FAKE LOVE’, ‘Life Goes On’, ‘다이너마이트’, ‘IDOL’, ‘IDOL’ 등 총 20곡을 선보였다. 뚱뚱한.”
곡마다 변주곡이 만들어졌고, 마지막 공연은 ‘봄날’과 ‘위 아 방탄: 이터널’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이 3일이 기적 같았다. 한 달 뒤, 1년 뒤, 먼 미래에도 우리는 항상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8일, 9일, 15일, 16일 앨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Dance Permit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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