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위너 송민호가 3월 2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성민호가 오는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입대 당일에는 혹시 모를 군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국에서는 모든 건강한 청년들이 약 1년 반 동안 군대에 복무해야 합니다. 신체검사에서 4점을 받은 남성은 현역으로 자원하지 않는 한 21개월간 공공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대체할 수 있다.
송민호는 2014년 보이그룹 위너로 래퍼로 데뷔했다. 데뷔 전 아마추어 언더그라운드 랩씬에서도 활동하며 지코, 박경과 그룹을 결성해 보이그룹 블락비로 데뷔했다. 2013년 해체된 보이그룹 블락비 보이즈붐의 래퍼로도 활동했다. 송민호는 2015년 Mnet 힙합퀴즈쇼 ‘쇼미더머니4’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조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정은 인터넷 세계의 활발한 팬입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그의 솔직하고 사과하지 않는 태도는 많은 팔로워를 끌어들입니다. 그는 내성적인 성격과 깊은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대중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소셜 미디어 활동도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