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현돈은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정우성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됐다. 그녀를 통해 연기력으로 알려진 신현돈’병원 플레이리스트그리고 ‘반영’으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한다.
이 드라마는 1995년 일본 T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청각 장애인과 배우 지망생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정우성은 청각장애인 30대 화가로, 신현비는 자신을 사랑하게 된 배우 지망생으로 분해 열연한다.
이에 대해 신현의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논의 중인 특정 사안에 대해 미해결 부분이 있음을 명확히 했다.
‘사랑을 말해줘’가 특별한 드라마가 될 수도 있다. 정우성약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누가 그의 상대를 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현은 앞서 영화 ‘지푸라기’에서 정우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번 영화에서 신현은 빚으로 인해 가정이 무너진 여성 미란 역을 맡았다.
한편, 정우성은 ‘사냥’과 ‘가디언’을 발매할 예정이다. 신현은 드라마 ‘야만성지난 달에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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