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된 암호화폐 회사 Terraform Labs의 공동 설립자는 한국 검찰이 그의 암호화 자산 중 약 6,700만 달러를 동결했으며 한국 당국이 그의 여권을 취소하는 절차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11일 권도권의 비트코인 거래소 OKX와 쿠코인이 동결됐다고 밝혔다.
권씨는 11일 트위터에 “근육을 구부리는 거짓 글을 올린 동기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그런데 무엇을 위해?”라고 말했다. “누가 그들의 돈을 동결시켰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에게 좋은 것입니다. 그들이 영원히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이 허위글을 올리는 동기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근육리뷰? 그러나 무엇을 위해?
다시 말하지만 나는 Kucoin과 OkEx를 사용하지 않으며 거래할 시간도 없고 자금도 동결되지 않습니다.
누가 그들의 돈을 얼렸는지 모르지만 그들에게 좋은 것입니다. 그들이 영원히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 https://t.co/gSucKfqsxj
– 도권 🌕 (stablekwon) 2022년 10월 5일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지난달 테라USD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una Foundation Guard)가 9월 15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 디지털 지갑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그룹은 3,313개의 비트코인(약 6,700만 달러 상당)을 추가했습니다. 앞으로 3일 동안 KuCoin과 OKX로 이전되었습니다.
검찰총장실은 두 거래소가 한국 당국의 자산 동결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산이 권씨 소유인지 어떻게 결정했는지 밝히기를 거부했다.
서울 외교부는 수요일 권씨가 앞으로 2주 이내에 여권을 반환하지 않으면 여권이 취소된다고 밝혔다.
인터폴은 수십만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친 TerraUSD 및 Luna 토큰의 400억 달러 내부 붕괴에 대한 한국 검찰의 조사에 협조를 거부하면서 권씨에게 적색 통지서를 발행했습니다. 권씨는 행방불명됐지만 자신이 도망자라고 부인했다. 그는 논평을 받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