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그리고 2023년 1월 24일 /PRNewswire/ —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MCST) 산하 주뉴욕한국문화원(KCCNY)은 회전목마, 브레이크댄스, 컨템포러리 댄스, 몸동작 장르와 한국 전통 악기가 매끄럽게 어우러진 북미 초연, Peridance Center의 KnJ Theatre에서 유일무이한 공연 2월 4일 토요일 안에 20:00 그리고 2023년 2월 5일 일요일 안에 오후 4시 30분.
“회전목마”는 원래 디제잉 기술을 의미합니다. 콜 허크 두 개의 턴테이블을 사용하여 비트를 확장하여 댄서들이 자신의 동작을 선보일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노래의 짧은 휴식(또는 휴식)을 반복하는 힙합 장르입니다.
이 턴테이블 음악에서 유래한 비보잉은 반복적인 리듬으로 흘러가는 우리의 삶을 반영한 춤이다. 기쁨에서 슬픔, 성취와 허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을 무용수들이 표현하고, 역동적인 국악에 맞춰 연주해 독특한 감각을 선사한다.형(즐거운 흥분의 느낌) 그리고한(깊은 슬픔이나 원한의 감정) MOVER 팀이 춤으로 표현한 것.
프로그램 노트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바라보며
우리는 인생이 이상하게도 자주 회전하는 회전하는 원반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늘이 내려가 닿는 곳,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바늘이 비닐에 닿을 때 우리는 어떤 삶을 성취하게 될까요?
무버 소개
2014년 결성된 MOVER는 모던댄스, 스트리트댄스, 컨템포러리댄스 등 특정 장르의 댄스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창작 활동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그룹입니다.
테크니컬 디렉터와 함께 서울 진 김 MOVER는 삶의 범위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을 넘어 다양한 도전에 나선다.
아티스트
송승영 Tazo: 골절과 결합된 유연성과 독특한 움직임의 흐름
김기소 (로켓) : 브레이크댄스를 기반으로 신체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창의적인 동작
이병준(마리오) : 다양한 스텝으로 밑그림을 그리듯 춤을 춥니다.
심고영 (Sknuf) – 몸의 유연성을 이용한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움직임 스타일
김기주(사인) – 순전히 원심력을 이용한 스매싱 포스 무브
정수진 (스틸 8) – 유연성과 격파 스킬이 결합된 경쾌한 움직임
김준영 (6월 10일) – 거몽고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는 플레이어
뉴욕한국문화원
1979년 개관한 뉴욕한국문화원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입니다. KCCNY는 전시, 콘서트, 영화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문화 예술 교류를 촉진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자극합니다. www.koreanculture.org
출처 뉴욕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