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2027년까지 자산 20조원 매각: 의원

정부세종청사 재정부 서명(연합)

금요일 정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공기업들은 향후 5년간 20조 원(140억 달러)이 넘는 부동산과 주식을 포함한 자산을 매각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더불어민주당 고영진 의원에게 넘겨준 공동혁신계획에 따르면 350개 국영기업이 22조5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처분할 예정이었다. 2027.

매각 대상 자산은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등 서울의 고가 지역에 위치한 부동산이다.

경마공단은 재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서초구 부지를 2024년 1385억원, 용산구 사무소를 2025년 980억원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였습니다. 2025년 강남구 부지를 500억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5년 안에 처분될 350개 기업의 자산은 13조8000억원이다. 계열사 지분도 8조6000억원에 매각할 예정이어서 매각 목표는 총 20조원이 넘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조9000억원 규모의 토지·건물·지분 매각을 준비하는 공기업이 매각 사업의 대부분을 국토교통부 관장으로 맡는다. .

다음으로 목표자산 1조5000억원, 산업통상자원부 자산 1조원 규모 해양수산부 주관 기업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공기업이 주식 매각 규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자회사 지분 6조8000억원을 처분하려 한다.

재무부가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매각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야당인 고 의원은 “핵심 부동산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업 부문의 지분을 매각해 상당한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석유공사가 건물을 매각한 뒤 같은 건물에 사무실을 임대하는 데 약 10억원을 들인 뒤 사건을 인용했다.

글 김은세 ([email protected])

READ  한국 비디오 게임 회사 Crafton, 수십억 달러 IPO 신청 | 로이터 | 사업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김환기와 파블로 피카소의 차이점: 동아일보

김환기의 ‘우주 5-IV-71 #200(1971)’은 2019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132억 원에 낙찰된 한국…

한국 관광, 5년 만에 최대 적자 기록

5월 6일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동하고 있다. [NEWS1] 한국은 해외로 나가는 내국인…

스리랑카 뉴스 라이브: 2023년은 ‘중요한 해’가 될 것이며, 경제를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Wickremesinghe 스리랑카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스리랑카 뉴스 생중계: 스리랑카 대통령 Ranil Wickremesinghe는 일요일 그의 정권이 곤경에 처한…

러시아, 이번 주 북한 미사일 시험 발사 여부 조사 중

[1/5]2023년 7월 1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이 사진에서 북한의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