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24년 7월 29일,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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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폴리

한국 펜싱 선수들이 여자 사브르 8강전에서 맞붙는다.

한국 최시빈(왼쪽)이 21일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사브르 16강전에서 일본의 이무라 미사키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YONHAP]

2024년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최시빈과 전하영이 맞붙으면서 한국 검객은 단 한 명만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최씨와 전씨는 월요일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16강에 쉽게 진출했고, 윤지수는 마농 아베트-브뤼네(프랑스)에게 15-9로 패했다.

최경주는 세계랭킹 1위 우에무라 미사키(일본)를 15-7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고, 전현주는 나다 하페즈를 같은 점수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전현무는 세계랭킹 13위이자 한국도검 여자도 부문 최고 랭킹이다. 윤씨는 17위로 2위, 최씨는 2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최 선수나 준 선수가 팀 동료 때문에 일찍 트랙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단 한 명의 한국만이 메달을 획득할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또한 한국 펜싱 선수 중 한 명이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이는 최종 4강 진출과 메달 획득의 현실적인 기회를 의미합니다.

짐 폴리가 각본을 맡은 작품 [jim.bull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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