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월 22일 (연합) — 김기웅 통일부 차관은 일요일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며 한국 정부는 대화 제안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설날을 맞아 파주시 임진악에서 북한 선조들의 추도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당국은 우리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당국은 인민의 생활을 돌봐야 할 기본적 의무와 가족의 상봉에 대한 인민의 자연스러운 요구, 함께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철저히 외면하고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관은 1950-1953년 한국전쟁으로 이산가족 상봉을 협의하자는 제안을 포함해 남측이 제시한 모든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북한이 올바른 길을 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대화의 문은 아직 열려 있다.

통일부 차관, 북한에 대화 복귀 촉구

김기웅 통일부 차관이 2023년 1월 22일 서울에서 북서쪽으로 28km 떨어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북한 선조들의 추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email protected]
(끝)

READ  북한 - Grant Shapps의 샘플 자전거 번호판 제안? | 북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중국, 한국에게 미국 분쟁에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

6 월 10 일 (UPI)- 한국의 중국 최고 외교관은 중국 외교부가 인도-태평양…

코로나 바이러스 두려움 속에서 김과 다른 북한 사람들이 큰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 NPR

북한 정부가 제공한 이 사진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2년 5월 22일 북한…

유엔 보고서 10년 후, 북한 인권은 세계 최악

2024년 2월 20일 홍수 미국의 북한인권특사는 유엔이 북한 정권의 조직적인 인권침해를 폭로한…

국토안보부, 한국과 사이버보안 및 공공안전 협약 체결

국토안보부(DHS) 과학기술국 (S&T)는 대한민국 과학정보통신부와 사이버 보안 및 공공 안전 솔루션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