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유엔 총회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 “변동 없다”

청와대, 유엔 총회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 “변동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동맹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그의 뒤를 이어 일본 총리 키시다 후미오가 뒤를 이었다. (연합)

청와대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를 계기로 이번주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한 계획에 “변동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리는 연합뉴스에 전화를 걸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일본 언론 보도를 일축했다.

청와대는 지난주 윤 장관과 기시다 간 회담이 약 3년 만에 이뤄진 양국 간 정상회담에 합의했으며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뉴욕에서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합의된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변경된 사항이 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양국이 예정된 윤·기시다 정상회담 날짜와 장소 등을 모두 마치고 의제 등 세부적인 사항만 남겨두고 최종 협의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교 소식통은 “(정상회담)이 최종 결정되면 보통 현장에서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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